20.5월 연산관자재 요양병원 챌린지
혼자서는 결코 이겨 내기 힘든 상황
많은 이의 노력으로, 희생으로~~
한발짝 한발짝 희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연산관자재 요양병원에도
자식들을 보고 싶은 맘, 외출하고 싶은 맘을 잘 참아 내고 계시는 어르신들,
부모님을 만나 뵙고 싶은 맘을 잘 견뎌내 주시는 보호자분들,
꼭 필요한 일이 아닌 경우 만남을 자재하고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 직원분들,
덕분에~~감사합니다~~
함께 하여 끝내 이길 것임을 확신합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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