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금) 예불 스님의 방문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만의 작은 법회를 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천수경, 반야심경, 금강경 불경을 들으며, 결코 가볍지 않은 우리들만의 예불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어떤 소원, 소망을 비셨을까요?~ 늘 자신보다 자식이 우선인 어르신들~ 연산관자재 어르신들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해 보았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