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22 목요일
정열의 빨간 의상에~~
사회자의 재미난 멘트로~~
신나고 즐거운 명문색소폰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해운대엘레지, 시계바늘 등~~'을 테너, 알토 색소폰으로 연주해주시고~~
'미운사내, 내사랑아, 그 겨울의 찾집 등~~' 노고담, 임미자, 송임용 가수분들이
흥겹게 불러 주셔서~~
명절이후 쓸쓸 했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큰 즐거운을 선물해 주신 명문색소폰 공연단 단장님과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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