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11 수요일 원예&요리
김민경, 김나영 봉사자분이 두손 가득히 먹거리와 애플민트를 가지고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시기 위해 병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8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러 재료에 애플민트 잎을 넣은
카나페와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애플민트 잎을 넣어 예쁘기도 하고 맛도 더 좋았습니다.
소꼽장난 하는 것같다며 즐거워 하시고~~
너무 맛있고 재미있다고 말씀해주시고~~
같은 방 환자분에게 줄거라며 한접시를 챙기시고~~
수고하시는 간호사분과 요양보호자분들께도 나눠드리고~~
함께하고 나누고 오감이 만족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봉사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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