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9 수요일 원예치료 어여쁜 봉사자 선생님 두분이 비누카네이션을 한아름 안고 연산관자재를 방문 해 주셨습니다. 비누카네이션을 꽃대에 꽂고, 종이 바구니에 한아름 담았습니다. 너~~무 예쁘다며 소녀같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환자분과 간호사선생님께 자랑까지 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신 봉사자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