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9 화요일 노래교실 점심을 드신 후 나른해지는 오후~~ 즐거움과 신남이라는 선물을 안고 노래교실 선생님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평소 좋아하시는 노래를 부르시고, 앞서 배웠던 노래를 함께 부르기도 하시고, '동동 구루무'라는 새노래도 배우시고, 색소폰 연주도 들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시간내주신 봉사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