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24 원예치료 불볕 더위가 점점 심해지는 여름날 예쁜 선생님이 더 예쁜 재료를 한아름 안고 더워 예쁘게 익은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연산관자재를 방문 해 주셨습니다. 방문앞에 달아 놓을 수 있는 예쁜 리스를 만들었습니다. 4층 어머님들이 즐거워 하시며 만드시는 모습니 소녀같았습니다. 어머님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신 봉사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