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7 화요일 유서원 작은 음악회
더위에 지쳐~무료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너무나도 반가운 손님이 연산관자재를 찾아 주셨습니다.
색소폰 연주와 춤과 노래가 어울어진 유서원 작은 음악회가
5층 휴게공간에서 열렸습니다.
흥겨운 연주에 손뼉치며 함께 해 주셨고~~
'차~~암 노래 잘 하네~~' 감탄을 자아내며 같이 어울어져 노래를 부르고~~
'선녀가 내려왔네~~' 아름다운 춤사위에 어깨를 덩실덩실~~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더위가 계속 되는 와중에
봉사를 위해 무거운 음향장비와 악기를 가지고 와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유서원 단장님과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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