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18 목요일 장진공연 단풍이 곱게 물드는 10월 단풍만큼이나 고운 의상을 차려입고 장진공연단이 연산관자재를 찾아 주셨습니다. 흥겨운 민요로 시작된 공연은 신나는 노래로~~ 고전 무용은 보는 이의 어깨를 절로 덩실덩실~~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신 장진공연팀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