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1 목요일 한울타리 공연
병원 앞 도로에 노란 은행잎 ~~
예쁘게 흩날이던 11월 첫날~
단풍만큼 고운 무대의상을 입고~~
흥겨운 음악을 싣고~~
한울타리 공연팀이 연산관자재를 찾아 주셨습니다.
색소폰의 신나는 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눈에 익어 더 좋은 노래봉사 가수분들의
흥겨운 노래에 ~~
1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정말 흥겨웠다며~~매일 오면 좋겠다고 ~~
어르신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셨습니다.
더 좋은 공연을 보여주시 위해 항상 무거운 음향장비를
챙겨오셔서 흥겨움을 선물해 주시는 한울타리공연단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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