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매주 월요일 족욕 족욕기를 들고 병동을 찾을 때면 '지난번에 했더니 다리도 안 저리고 밤에 잠도 잘 오더라~' 어르신들이 먼저 하겠다고 삼삼오오 모여셨습니다. 옆사람과 담소를 나누며 족욕을 즐기시는 어르신들~~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 위안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