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16 화요일 한울타리 연주단 공연날.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지~♩♪
하하하하~~짝짝짝....
색소폰&아코디언 연주, 트로트&가요&회심곡 등의 노래로 관객들과 소통하였던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공연내내 어르신들의 노래소리&웃음소리로 흥겨움이 가득 찼습니다.
마지막 앵콜 무대로 회심곡과 아코디언의 연주로 멋진 마무리를 해 주셨답니다.
어느 한분은 춤을 추시고, 또 어느 한분은 회심곡 노래로 우시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 줄도 모르게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갔습니다.
많은 관객들과 색소폰&아코디언의 연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시간 이였습니다~~^-^
- 사회복지사 유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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