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8 수요일 한울타리 연주단 공연날.
장미꽃이 허드리지게 피는 아름다운 5월에...
한울타리 공연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멋진 공연을 변함없이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로트를 색소폰의 아름다운 소리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실력도 뽐내고 춤도 춰 보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잘한다~~,우우우~~,짝짝짝~~~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 줄도 모르게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 정도로 많은 관객들과 색소폰 연주와 노래로 소통하였던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찾아 주신 한울타리연주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사회복지사 유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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