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8일(금) 예불 정수사 지성스님과 함께 하는 12월 법회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라시는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내 눈앞의 인연을 진실과 성실로 임하세요. 그 존재와의 엉켜 있는 업장의 실타래를 풀면서 관계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 마음먹기에 따라서 내가 만나는 인연이 모두 좋아집니다. -도연스님<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