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일(금) 예불 정수사 스님과 함께 하는 6월 법회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라시는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 -잡보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