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7일(금) 예불 2023년 계묘년 첫 법회를 지성스님 천수경 독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두 눈을 감고 합장하시며 맘 속으로 간절한 기도를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살아 있는 부처님을 보는 듯 했습니다. 연산관자재요양병원 환자분들, 보호자분들, 직원분들 모두의 소원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