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수) 예불 스님의 목탁소리와 어르신들의 합장으로 코로나 이후 첫 예불이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하나 힘겹게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시는 어머님, 천수경, 반야심경을 함께 독송하시고, 두손 모아 간절히 소원성취를 기원하셨습니다. 연산관자재요양병원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했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