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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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자재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7-16 11:42본문
2023년 6월 27일 입원하셔서
2025년 5월 29일 운명을 달리 하신 우리 어르신의
따님께서 남겨 주신 편지 입니다.
입원 기간 동안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헌신적인 모습에 늘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부모님이 계시지만
과연 누가 이분처럼 할 수 있을까...
관자재요양병원 최고의 효녀 입니다.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인데
다시 방문 하시어 병동간호부, 간병팀, 원무 행정부, 치료실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셨습니다.
사랑과 감사, 배려가 가득하신 우리 보호자님~
이제는 보호자님의 인생과 생활을 평안히 누리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9일 운명을 달리 하신 우리 어르신의
따님께서 남겨 주신 편지 입니다.
입원 기간 동안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헌신적인 모습에 늘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부모님이 계시지만
과연 누가 이분처럼 할 수 있을까...
관자재요양병원 최고의 효녀 입니다.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인데
다시 방문 하시어 병동간호부, 간병팀, 원무 행정부, 치료실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셨습니다.
사랑과 감사, 배려가 가득하신 우리 보호자님~
이제는 보호자님의 인생과 생활을 평안히 누리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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